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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그동안 문을 닫았던
문화와 체육시설이 다시 운영에 들어갔지만
경주지역 관광 경기는 예년 수준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안전한 관광 문화 정착을 위해, 경주에서
'클린과 안심'을 강조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포항 김철승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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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은 젊은층이 많이 찾는
경주 대표 관광지입니다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관광객들이
들쭉날쭉합니다
서울 이태원 클럽 확진자 발생 이후
10% 이상 줄었습니다
또 연휴와 주말에는 북적이지만
평일에는 상대적으로 한산한 편입니다
◀INT▶박미영/황리단길 한식당 주인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주중 같은 경우는 저희 같은 경우는 20-30%
정도 되고요. 주말은 50-60% 정도,아직도 좀
회복되려면 좀 먼 것 같아요"
대릉원 등 관광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반투명C.G)
지난 일요일 대릉원 입장객은 3천백여명으로
지난해 비슷한 시기 일요일의 60%선에
머물렀습니다
경상북도는 '클린과 안심'을 내세우며
관광 명소인 황리단길을 돌며
관광객들에게 꽃과 마스크,손소독제를
전달했습니다
곧 공연이 재개될 경주엑스포공연장을 방역하고 관람객이 붙어 앉지 않도록 앉을 자리와
말아야 할 곳을 등받이 천으로 표시했습니다
◀INT▶이철우/경북도지사
"가족단위로 오시면 정말 깨끗하고 안심하게
해드리겠습니다. 많이 오시길 바랍니다
책임지겠습니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매주 금요일마다 23개 시군,사회단체와 함께
방역과 대청소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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