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염포부두에서 폭발화재를 일으킨
화학운반선 '스톨트 그로이란드호'과 관련해
사고선박 예인에 앞서 안전한 대책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울산환경운동연합과 거제통영환경운동연합은
사고 선박에 '스티렌모노머'라는 위험 화학물질
2천8백톤이 여전히 남아있어 예인 과정에서
2차 사고와 환경오염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해당 화학물질이 소량만 유출돼도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통영으로 예인하는 과정에서 울산시와 해수부가
엄격히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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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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