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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 동안 울산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평균 10%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역시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건데,
일부 지역은 집값이 30%나 내린 곳도 있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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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 동안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균 5.9% 올랐습니다.
(C/G IN) 같은 기간 서울은 25% 넘게 올랐고,
대전과 광주,대구도 올랐지만
울산은 반대로 9.7%가 떨어져 광역시 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C/G OUT)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강화된데다
주력산업의 경기침체 여파가 지역 부동산
시장에도 고스란히 전해진 결괍니다.
◀INT▶심형석 교수/부동산 전공
(울산은)산업경기 침체에 따라서 부동산 시장이 안 좋아진 측면이 있고요. 또 하나는 정부의 규제가 심해지면서 오히려 수도권쪽 똘똘한 한채로 집중되는 현상(때문에 하락)..
아파트 가격은 지역별로도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C/G IN)지난 3년간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동네는 남구 야음동으로 11.8%가,
남구 신정동과 울주군 온양읍이 각각
9.7%와 7.6% 상승했습니다. (C/G OUT)
(C/G)반면 짒갑이 가장 많이 내린 곳은
남구 상개동으로 28.7%가, 다음으로
북구 중산동과 상안동이 각각 26.1%와 24.4%로 비교적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C/G OUT)
집값이 내리면서 울산의 아파트 전세가격도
같은 기간 평균 8.9%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U) 부동산 업계는 생산과 소비 등
지역경제 전반에 코로나19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어서 당분간 집값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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