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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새 집값 10% 내렸다..광역시 최하위

한동우 기자 입력 2020-05-12 20:20:00 조회수 192

◀ANC▶

지난 3년 동안 울산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평균 10%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역시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건데,

일부 지역은 집값이 30%나 내린 곳도 있습니다.



한동우 기자.



◀END▶

◀VCR▶

지난 3년 동안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균 5.9% 올랐습니다.



(C/G IN) 같은 기간 서울은 25% 넘게 올랐고,

대전과 광주,대구도 올랐지만

울산은 반대로 9.7%가 떨어져 광역시 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C/G OUT)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강화된데다

주력산업의 경기침체 여파가 지역 부동산

시장에도 고스란히 전해진 결괍니다.



◀INT▶심형석 교수/부동산 전공

(울산은)산업경기 침체에 따라서 부동산 시장이 안 좋아진 측면이 있고요. 또 하나는 정부의 규제가 심해지면서 오히려 수도권쪽 똘똘한 한채로 집중되는 현상(때문에 하락)..



아파트 가격은 지역별로도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C/G IN)지난 3년간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동네는 남구 야음동으로 11.8%가,

남구 신정동과 울주군 온양읍이 각각

9.7%와 7.6% 상승했습니다. (C/G OUT)



(C/G)반면 짒갑이 가장 많이 내린 곳은

남구 상개동으로 28.7%가, 다음으로

북구 중산동과 상안동이 각각 26.1%와 24.4%로 비교적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C/G OUT)



집값이 내리면서 울산의 아파트 전세가격도

같은 기간 평균 8.9%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U) 부동산 업계는 생산과 소비 등

지역경제 전반에 코로나19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어서 당분간 집값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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