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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수소차, 전기차 등
미래자동차의 모습이 참 다양한데요,
이제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도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자동차 생산 기지를 갖춘 울산에서
핵심 기술 개발에 나섰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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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로 2개씩 4개의 날개가 힘차게 움직이며
수평을 유지합니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전체 중량은 200kg,
시간당 20km의 속력으로, 20분 동안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지만,
누가 멀리, 안전하게 날 수 있느냐가
핵심기술인데,
이런 기술개발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자동차연구소가 유니스트에 문을 열었습니다.
(S/U) 결국 자동차의 미래는 이와같은 비행체가
될 것으로 보고 자율주행을 넘어 자율비행이
연구소의 핵심 기술이 될 전망입니다.
◀INT▶김학선/UNIST 교수·미래차 연구소장
'날아다니는 자동차의 솔루션은 우리가 세계 최초로 내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고요. 2030년까지 자동차 기술에서는 세계 최고의 연구소가 되겠다는 (목표입니다.)'
울산에는 글로벌 자동차 생산 기지가
있기때문에 핵심기술만 개발되면
바로 상용화가 가능합니다.
빠른 시일 내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미래자동차 시장에서 앞서나가고 있는
독일과 미국, 일본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 재도약과 신산업 육성을 위한 국내 최고의 연구개발 컨트롤 타워가 될 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자동차연구소는 매년 최소 300억 원 규모의
국책 연구 과제를 수행하면서
개인 비행체의 성능과 효율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기술 개발과 동시에 법과 제도도 마련돼야
하겠지만,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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