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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으로 특산물 온라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소비가 늘어서인데
코로나19 이후에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이자
지자체들도 온라인을 통한
특산물 유통 비중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경남 부정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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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 온라인 쇼핑몰 '공룡나라'입니다.
94개 농가들이 생산한
파프리카와 쌀, 참다래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매출액이 7억 7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4억 5천여 만 원이 늘었는데
역대 한달 최고 매출액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쇼핑몰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INT▶이봉근 공룡나라 쇼핑몰 담당/
"구매 장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가격적인 메리트(장점) 이런 점이 복합돼 그런 것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통영시도 온라인을 통한
국내 수산물 시장 공약에 나섰습니다.
코로나19로 수산 시장을 찾는
소비자가 줄면서
매장 대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멍게와 우럭 등 신선수산물 판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수산물 온라인 판매가 성과를 거두면서
지난달 매출액이 1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INT▶진근태 통영시 수산과장/
"5월 13일부터 2단계 온라인 사업이 시작됩니다..그리고 온라인 상품에 적합한 즉석 식품을 저희들이 개발했고 6월 중으로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경남지역 농수축산물 온라인 매출액은
평균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온라인 유통이 새로운 판매 방식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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