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현대자동차가
미래차에 투자합니다.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울산공장에
차세대 전기차 전용라인을 설치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들어갑니다.
이를 통해 세계 3위의 전기차 메이커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한동우 기자.
◀END▶
◀VCR▶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전기차 모델 NE입니다.
현대차는 내년 1월부터
이 새로운 전기차를 양산하기위해
국내 최초로 울산 1공장 2라인을
아예 전기차 전용라인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코나와 아이오닉 등 기존
전기차는 내연기관의 뼈대를 부분 개조한
것이어서, NE가 사실상 우리나라의 첫 차세대
전기차인 셈입니다.
◀INT▶ 대림대 김필수 교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통해서 생산하게되면
생산라인의 변화라든지 생산시스템의 변화가
상당히 급격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기존
생산시스템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것이라고 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현대차는 생산 첫 해인 내년에 7만 4천대를
만들어 유럽과 미국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입니다.
또 앞으로 경차부터 대형차까지
16종 이상의 새로운 전기차를 생산해,
2025년까지 세계 3위의 전기차 제조회사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C/G) 현대차 관계자는 이같은 차세대
전기차 생산계획을 최근 노조에 설명했지만
아직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북구 이화산단에 전기차 부품공장을
짓고 있는 현대모비스도
오는 8월 시험가동을 거쳐 내년 1월부터는
본격적인 부품 공급에 나설 계획입니다.
(MBC NEWS--)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