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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발 악재..'순차 등교 혼선'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5-11 20:20:00 조회수 100

◀ANC▶

서울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고3 등교가 일주일 연기되면서

울산 교육계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학교마다 방역을 강화하며

순차 개학을 준비해 왔는데,

교육부의 등교 연기 결정으로

학사일정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이태원발 코로나19의 전국 확산이 우려되면서

교육부가 고3 학생들의 등교를

일주일 연기하기로 긴급 결정했습니다.



나머지 학생들의 순차 개학 일정도

일주일씩 연기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문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금처럼 계속되면

다음주 개학도 장담할 수 없다는 겁니다.



◀INT▶ 노옥희 / 울산시교육감

'만약의 경우 학교에서 확진자가 생기게 되면 더 큰 우려를 낳기 때문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등교 시기를) 결정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등교를 앞둔 부모들과 학생들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집니다.



◀INT▶ 전가은 / 태화초 6년

'옆에서 기침이라도 하면 되게 불안해서 (학교를) 못갈 것 같아요.'

◀INT▶ 전채은 / 유곡중 3년

'의견이 반반이긴 한데 빨리 이 사태가 해결이 돼야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 같습니다.'



학사일정에 차질이 발생한 학교현장도

혼란스럽다는 반응이지만,

철저한 방역을 하면서 개학을 준비한다는

입장입니다.



학교마다 교실은 물론이고 안전한 급식을 위해

학생들 사이 간격을 1M 이상

유지하는 등 방역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태원발 악재가 순차 등교를 앞둔

교육계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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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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