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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곳곳에서 자주 보이는
친숙한 캐릭터. 바로 울산큰애기인데요.
캐릭터로만 활약했던 울산큰애기가
방송에 출연하는 등 말문을 열고
다양한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정인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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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곳곳에 보이는 단발머리에
주근깨가 있는 새침한 얼굴.
지나다니는 시민들을 반겨주는 이 캐릭터는
바로 울산큰애기 입니다.
지난 2019년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캐릭터 선발대회인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1등을 차지한 울산큰애기.
이제는 단순한 캐릭터에서 벗어나
말문을 트고 방송 출연과 유튜브로
시민들을 찾아가기 시작했습니다.
◀INT▶ 울산큰애기
"제일 중요한 임무는 우리 시민 여러분들과 사진도 찍어드리고 만담 나누고 이게 제일 중요한 임무 아니겠어요. 그래서 제가 요즘 포즈도 연구를 하고.."
울산큰애기가 다양한 활동을 시작하자
캐릭터 상품도 나왔습니다.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관광안내소 큰애기 하우스는 단순한 관광안내소를 넘어 각종 울산 큰애기 관련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울산 큰애기를 주제로 한
야시장과 웹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울산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INT▶ 김계화 / 중구청 문화관광과장
"경기도 이런 타 지역에서 저희 울산큰애기 조형물 설치라든가 어떤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지 직접 벤치마킹도 오고 또 전화 문의도 굉장히 많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울산큰애기는 인생 맛집을 발굴해
소개하고
전용 주제가를 만드는 등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예정입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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