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영향으로 부산·울산 중소기업의
경기 전망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가 지역 중소
기업 345곳을 대상으로 5월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경기전망지수가 53.9로, 2014년 2월
산업 통계를 작성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지수가 58.6을 기록한 반면
비제조업은 49.0으로 더 나빴습니다.
이처럼 지역 중소기업의 경기 관련 지표가
모두 뒷걸음질한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내수 위축과
수출 둔화, 대내외 불확실성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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