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수출부진이 본격화되면서
울산과 부산,경남 등 동남권 제조업이
지난 1분기에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NK금융경영연구소 동남권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 1분기중 동남권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 감소했고,고용과 수출도
각각 3.3%와 0.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는 코로나 사태로 국내외 수요가
줄어든 자동차 산업의 생산 감소폭이 12.3%로 가장 컸고,
석유정제 산업 생산은 1% 증가에 그쳤습니다.
특히 조선산업의 생산은 6분기 연속 증가했지만
1분기중 수주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1.1%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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