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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SK이노베이션 창사 이래 '최악' 실적

이상욱 기자 입력 2020-05-07 07:20:00 조회수 42

◀ANC▶

코로나19의 여파로 에쓰오일에 이어

SK이노베이션도 지난 1분기에 창사 이래

최악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현대자동차도 4월 해외 판매실적이 70% 이상

급감하는 등 코로나 쇼크로 울산의 주력산업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한동우 기자.



◀END▶

◀VCR▶

SK이노베이션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2.6% 감소한 11조 천630억 원,

영업손실은 1조 7천 700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그동안 실적이 가장 나빴던

2014년 4분기보다 4배 이상 많은 것으로

창사이래 최악의 영업실적입니다.



부문별로는 국제유가 급락으로 대규모 재고

손실이 발생한 석유사업에서 1조6천여억원,

배터리 부문에서 천49억원, 화학부문에서도

898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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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도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지난 4월 한달동안의 국내외 판매 실적은

모두 15만 9천여대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56.9%,

전달에 비해서는 48.2%가 감소했습니다.



국내 판매는 신차 출시 효과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5% 감소하는 데 그쳤지만,

해외 판매는 무려 70.4%나 줄어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위축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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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전기차 그릴 커버를 이용한 가상 엔진 사운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시스템에는 가상 엔진음은 물론

방향지시등 켜는 소리와 충전상태 알림음 등의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엔진이 없는 친환경차는 운행 중에도

보행자가 차량 접근을 눈치채지 못해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어 각국은

친환경차에 가상엔진사운드 시스템 장착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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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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