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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5/6) 코로나19 방역체제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울산시가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규모 사업을 예정보다
빨리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소각장 건립 사업과 하이테크 밸리 2단계
개발사업 등이 1년 이상 앞 당겨집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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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성암소각장 1,2호기.
내구연한 15년을 훨씬 넘기고
20년째 가동되고 있습니다.
노후화로 고장이 잦아 수리에 들어가면
가동을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성암소각장 1,2호기 재건립이
추진되고 있는데,
사업비 1천905억 원이 투입니다.
울산시는 이 사업을 예정보다
1년 앞당겨 2022년 첫 삽을 뜨기로 했습니다.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와 투자 심사를
동시에 받고, 설계와 시공을 한꺼번에
입찰에 부치는 턴키 계약을 하겠다는 겁니다.
◀INT▶김상육 / 울산시 환경국장
재정사업을 하는 방향으로 의회에서 승인만 해주신다면 예산이 확보가 되고 순조롭게 착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울주군 삼남면 일대 하이테크밸리 2단계 개발도
1년 이상 사업이 앞당겨집니다.
당초 내년부터 부지를 보상할 계획이었는데,
시는 급한대로 보상비 일부인
300억 원을 마련해 전체 부지의 17% 정도를
우선 보상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10월 착공이 목표로
이 사업에는 1천31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INT▶송철호 / 울산시장
지역 경제를 살리는 기폭제가 되도록 제반 절차와 착수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동남권 광역철도는 아예 사업 규모를 키울
생각입니다.
부산 노포에서 출발해 양산 북정을 거쳐
KTX 울산역까지
또 양산 웅상을 거쳐 무거동까지 노선을
각각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U▶ 울산시가 그동안 코로나19 방역에
온 힘을 집중해왔다면 이제부터는
코로나 충격을 최소하는데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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