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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쇼크 최소화 하려면 '속도전'

유영재 기자 입력 2020-05-06 20:20:00 조회수 10

◀ANC▶

오늘부터(5/6) 코로나19 방역체제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울산시가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규모 사업을 예정보다

빨리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소각장 건립 사업과 하이테크 밸리 2단계

개발사업 등이 1년 이상 앞 당겨집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남구 성암소각장 1,2호기.



내구연한 15년을 훨씬 넘기고

20년째 가동되고 있습니다.



노후화로 고장이 잦아 수리에 들어가면

가동을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성암소각장 1,2호기 재건립이

추진되고 있는데,

사업비 1천905억 원이 투입니다.



울산시는 이 사업을 예정보다

1년 앞당겨 2022년 첫 삽을 뜨기로 했습니다.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와 투자 심사를

동시에 받고, 설계와 시공을 한꺼번에

입찰에 부치는 턴키 계약을 하겠다는 겁니다.



◀INT▶김상육 / 울산시 환경국장

재정사업을 하는 방향으로 의회에서 승인만 해주신다면 예산이 확보가 되고 순조롭게 착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울주군 삼남면 일대 하이테크밸리 2단계 개발도

1년 이상 사업이 앞당겨집니다.



당초 내년부터 부지를 보상할 계획이었는데,



시는 급한대로 보상비 일부인

300억 원을 마련해 전체 부지의 17% 정도를

우선 보상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10월 착공이 목표로

이 사업에는 1천31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INT▶송철호 / 울산시장

지역 경제를 살리는 기폭제가 되도록 제반 절차와 착수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동남권 광역철도는 아예 사업 규모를 키울

생각입니다.



울산시는 경남 양산시와 협력해

부산 노포에서 출발해 양산 북정을 거쳐

KTX 울산역까지



또 양산 웅상을 거쳐 무거동까지 노선을

각각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U▶ 울산시가 그동안 코로나19 방역에

온 힘을 집중해왔다면 이제부터는

코로나 충격을 최소하는데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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