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이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1조7천억원을 넘어서는 등
창사이래 최악의 영업실적을 기록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2.6% 감소한 11조 천630억원, 영업손실은
1조7천752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부문별로는 유가급락 등의 직격탄을 맞은
석유사업에서 1조6천36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화학사업 역시 898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배터리 부문에서도 천4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반면 윤활유사업과 석유개발사업
부문은 각각 289억원과 45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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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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