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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도 드라이브 스루

김문희 기자 입력 2020-05-05 20:20:00 조회수 118

◀ANC▶

코로나19 여파로

어린이날 풍경도 달라졌습니다.



매년 개최해 온 공식 행사들이 취소됐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은

드라이브 스루로 차안으로 전달됐습니다.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주기 위한 노력들을

김문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울산과학관 입구.



차량들이 줄지어 들어오며 창문을 내립니다.



EFF) 즐거운 어린이날 되세요.



망토를 두르고 마법사로 변신한 직원들이

창 너머로 선물 꾸러미를 전달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각종 어린이날 행사가 취소됐지만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고자 마련한 이벤트가

드라이브 스루로 선물 주기입니다.



땅콩 화분과 망원경 조립 세트 등

집에서 시간 보내기 좋은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INT▶진이현/중구 우정동

"고양이 저금통 갖고 싶었는데 여기서 줘서 좋아요."



야외로 나선 가족들의 모습도 달라졌습니다.



거리두기를 온전히 실천하기엔

어려움이 있지만

대다수가 마스크를 쓴 채 여유를 즐겼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친구들 만나기 어려웠던

어린이들은 마냥 신이 납니다.



◀INT▶김가현/김해시 장유동

"돗자리 펴서 밥 먹었고 그 다음에, 이제는 저기 놀이터에서 비눗방울 불면서 놀 거예요."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지 못하는

아이들이 그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곳은

장난감 매장입니다.



(S/U) 부모님의 손을 이끌고 장난감 매장을 찾은 어린이들도 있습니다. (기자) 갖고 싶은 거 샀어요? (어린이) 네.



곳곳에 눈길을 사로잡는 장난감들이 있어

아이들의 발걸음은 쉽게 떨어지지 않고,



쇼핑 카트를 장난감으로 가득 채우고서야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코로나에 어린이날 풍경은 달라졌지만

어린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디에서나 축하와 선물이 쏟아지는

하루였습니다. MBC뉴스 김문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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