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지역화폐인 ‘울산페이’ 이용자와
가맹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의 울산페이 운영현황을 분석한 결과
4월 말까지 울산페이 신규가입자는
울산 인구의 10%가 넘는 14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 가운데 신종코로나 사태로
울산페이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확대한 이후 지난 4월 한달동안
가입자가 5만 7천여명으로
지난해 전체 가입자 4만 5백여명보다
1만 6천여명 이상 많았습니다.
울산페이 가맹점 수도 지난해 말보다
50%이상 증가한 현재 1만 2천 곳을 넘었으며
판매액도 3월 121억원으로 100억원대를 돌파한 이후 4월에는 판매액이 32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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