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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수출 반 토막..물가 마이너스 기록

유영재 기자 입력 2020-05-05 07:20:00 조회수 118

◀ANC▶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울산 주력산업 수출액이 줄줄이
반 토막이 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외식과 여행 등 서비스 부분 소비자 물가가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서하경 기자
◀END▶
◀VCR▶
울산 주력산업인 선박과 석유제품,
자동차 수출이 코로나19로 인해
매우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0년 4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선박 수출액은 10억6천800만 달러로
지난해 4월보다 60.9%나 급감했습니다.

석유제품 수출액도 지난해 4월보다
56.8% 급감했고, 자동차 부품은 49.6%로
수출액이 반 토막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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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3.48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3% 하락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농축수산물은 3%,
전기·수도·가스는 1.5% 상승한 반면
공업제품은 0.9%,
서비스업은 0.4% 하락했습니다.

공업제품 가운데는 특히 석유류가 6.4%
떨어졌습니다.

생활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보합세를 보였고
신선식품지수는 5.5%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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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에 도박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의
입주가 가능해졌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단지 내 일정구역은
사행행위 영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입주할 수 있도록
국무회의를 통해 관련 법률 시행령을
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서비스업을 분류돼 산업단지에
입주하지 못했던 전자상거래업,
시제품 제작·판매업,
자동차 튜닝 서비스 등의 입주가 가능해져
산업단지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서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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