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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임기가 이달 30일부터
시작됩니다.
울산은 새롭게 뽑힌 국회의원 6명 가운데
절반이 초선인데요.
이들은 경제 살리기가 최우선 과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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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박성민 당선인은
중구청장 2선 등 울산 초선 가운데
지역 정치 경험이 가장 많습니다.
박 당선인은 국회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로,
울산혁신도시 확장을 꼽았습니다.
그린벨트를 일부 조정해 혁신도시를 확대하고,
호텔 등 숙박시설과 공공기관을 유치해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INT▶ 박성민 / 미래통합당 중구 국회의원 당선인
택지를 통해서 국가기관도 좀 넣고 좀 더 도시 기능을 좀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일에 주력을 하겠습니다.
동구청장 출신인 권명호 당선인은
21대 국회에서 가장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싶은 일로,
조선산업 육성법 입법 추진을 꼽았습니다.
조선 협력사 노동자를 위한 정책과
지원 방안도 마련하는 등
그야말로 조선업 살리기에 올인하겠다는
각오입니다.
◀INT▶ 권명호 / 미래통합당 동구 국회의원 당선인
첫째도 조선업 살리는데, 둘째도 조선업 살리는데 주력하는데 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범수 당선인은 울산경찰청장과 경찰대학장을 지내고 고향인 울산 울주군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총선에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그는 울주군의 균형 성장과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주요 요인이 그린벨트라는 분석을 내렸습니다.
4년 임기 동안 그린벨트 체계 개편을 위해
온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INT▶ 서범수 / 미래통합당 울주군 국회의원 당선인
제2혁신도시를 튼 공공기관 유치라든지 종합적 인 유치를 하기 위해서는 그런 그랜벨트 부분에 대해서는 풀어 나가야 하는 방안들을 강구해야합니다.
이들이 초선 국회의원으로서
야심차게 내놓은 1호 공약을
과연 실현시킬지, 행보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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