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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팰리세이드 증산을 위한
공동 생산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울사지역 미분양 주택이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경제브리핑 옥민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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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팰리세이드 증산을 위한
공동 생산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울산 4공장에서 생산하는
팰리세이드를 울산 2공장에서 병행 생산하는
유연 생산체계를 1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출고를 기다리는 팰리세이드의 계약 대수는 3만 5000대에 달해
적체된 출고도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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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이후 석달 연속 줄어들었던
울산지역의 미분양주택이
넉달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울산지역의 미분양주택은 695채로
한 달전에 비해 36채가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코로나 19로
전체적인 주택수요가 줄면서 미분양주택이
늘어 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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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중소기업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올해 4월말까지 울산지역 중소기업들의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건수는
1,50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 2월말까지
300여건에 불과하던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건수는
코로나 19의 영향을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한
3월과 4월 두달동안 1200여건 이상 늘어날 정도로 최근 신청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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