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당선인 물밑 경쟁..인기 상임위 쏠림

유영재 기자 입력 2020-05-03 20:20:00 조회수 36

◀ANC▶

21대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을 놓고

울산 국회의원 당선인들의 물밑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초선 당선인들이 원하는 희망 상임위가

지역구 개발과 직결된

이른바 '인기 상임위'에 몰려 있어,



의욕은 좋지만 '울산 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교통 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4선에 성공한 미래통합당 김기현 당선인은

희망하는 국회 상임위로

'법제사법위원회'를 꼽고 있습니다.



내리 3선에 성공한 미래통합당 이채익 당선인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상임위원장은 장관급 예우를 받는데,



특히, 산자위원장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를 호령하는 막강한 자리입니다.



◀INT▶

이채익 / 미래통합당 남구갑 국회의원 당선인

산업수도 울산과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제가 꼭 산자위원장이 되어서 이 역할을 제가 좀 감당을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당선인은

지난 20대에 이어 이번에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문체위 여당측 간사가 유력시되고 있는데,



간사는 상임위원장과 소속 정당이 다를 경우

상임위원장에 버금가는 큰 힘을 발휘합니다.



◀INT▶

이상헌 / 더불어민주당 북구 국회의원 당선인

이번에는 반구대 암각화 세계 유네스코 우선 등재를 위해서 상임위를 문체위로 택했습니다.



나머지 초선 당선인들이 희망하는 상임위는

지역구 이익과 직결된 국토위 또는 산자위에

몰려있습니다.



미래통합당 박성민, 서범수 당선인은 국토위,

권명호 당선인은 산자위를 원하고 있습니다.



모두 지역구 개발과 직결된 상임위로 인기지만

울산 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교통 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조만간 여·야의 원내대표가 정해지면

신임 원내대표가 상임위 배정을 합니다.

mbc뉴스 유영재//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