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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간편 신청·신속 지급'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5-01 20:20:00 조회수 69

◀ANC▶

울산 시민에게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3천100억 원 규모로 집계됐습니다.



다음 주 저소득층부터 우선 신청이 가능한 데,

첫날부터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울산시가 혼선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급 시기와 사전 신청 방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재난지원금은 소득에 관계없이

1인 가구에 40만 원, 4인 이상 가구에

최대 100만 원이 지급되며,



울산은 47만294가구에 3,139억원이 지급됩니다.



정부가 2천748억, 울산시가 293억, 구·군에서 98억 원을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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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은 오는 4일부터 저소득층부터 우선

신청할 수 있고, 11일부터는 세대주가 온라인,

18일부터는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과 대리인도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저소득층은 현금을 계좌로 입금 받고,

그 외 시민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포인트,

선불카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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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현장에서 바로 받을 수 있는 선불카드

신청 비중이 높을 것으로 보고, 20만 원권과

40만 원권을 다량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SYN▶ 육원철 / 복지인구정책과장

'선불카드는 약 40% 정도 (신청이 예상돼) 37만장 정도 됩니다. 왜냐하면 (읍·면·동사무소에서 직접 지급하므로) 20만 원권과 40만 원권 두 종류를 발급할 예정입니다.'



지역사랑상품권 '울산페이'는 할인율 형평 문제

등으로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에서 제외됐으며,



울주군민은 군청에서 지급한 지원금과 별도로

이번 정부 지원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SYN▶ 송철호 / 울산시장

'코로나19로 인해 지쳐 있는 울산시민 모두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4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전용

콜센터와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집으로 찾아가 지급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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