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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 조심조심 봄 기지개

이용주 기자 입력 2020-04-29 20:20:00 조회수 87

◀ANC▶

코로나 19 여파로 긴 겨울을 보냈던

문화예술계에도 봄볕이 비치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눈에 띄게 감소세를 보이면서

지난 두달여 동안 위축됐던 문화계가

관객을 만나기 위해 몸풀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울산 문화시설 가운데 가장 먼저

다시 문을 연 곳은 현대예술관입니다.



현대예술관은 지난 24일부터

영화관과 볼링장, 키즈카페를 재개장했습니다.



영화관은 짝수열 좌석 예매를 제한하고,

양옆 좌석을 비우는 띄어 앉기를 시행합니다.



다음달 1일부터는 미술관에서 '파리에서 온

무슈샤' 전시회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INT▶ 백인옥 / 현대예술관 예술기획파트

"고객님들의 온도를 측정할 예정이고요. 특히 동시간대 입장 수를 제한해서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 여파로 온라인 전시만 이어가던

울산문화예술회관도 관객맞이에 나섰습니다.



첫 순서로 소장 중인 미술품들을 소개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소장품전'이

다음달 1일부터 개최됩니다.



(S/U) 전시장과 공연장을 찾아오는 모든 관람객은 체온 측정과 손 소독을 꼭 해야 합니다.



오는 22일에는 시립 교향악단이, 26일에는

시립 합창단이 공연을 열 예정입니다.



◀INT▶ 조은경 / 울산문화예술회관 전시기획팀

"공연장의 경우에는 객석 간 띄어앉기를 통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한국현대미술을 세계에 알려온

서울의 한 갤러리도 울산에 첫 분관을 내고

운영을 시작하는 등 지역 문화시설들이

속속 재개장 채비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INT▶ 이대희 / 서정아트센터 대표이사

"다양한 작가들과의 전시 교류 등을 통해서 지역 문화예술 대중화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공연·전시 모두 관객을 만나기까지

최소 수개월의 준비가 필요한 만큼

지역 문화예술계가 완전히 정상화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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