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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코로나에 희비 엇갈려

옥민석 기자 입력 2020-04-29 07:20:00 조회수 172

◀ANC▶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주요 상장 기업들의

실적에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코로나에 손세정제를 만드는 기업은

이익이 늘었고 정유업계는 사상 최악의

분기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서하경 기잡니다.

◀VCR▶

◀END▶

코로나19의 여파 속에서

1분기 울산지역 주요 상장기업들의

실적에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S-OIL은 신종코로나 확산과 유가급락의

직격탄을 맞아 창사 이래 분기 사상

최대규모인 1조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고려아연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천 4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LG생활건강은

손소독제와 손세정제 등

생활용품 사업 매출이 늘면서

영업이익이 3천 337억원으로

3.6% 증가했습니다.



앞서 현대자동차는 1분기 매출액이

25조 3천 194억원으로 5.6% 늘었고

영업이익도 8천 638억원으로 4.7%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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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수출 물량이 감소한

현대자동차는 이번달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징검다리 연휴동안 공장 가동을 중단합니다.



여기에 수출 물량이 감소된 울산 3공장은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추가로 휴무합니다.



하지만 물량이 밀린 4공장 펠리세이드 라인과

5공장 제네시스 라인 등 일부 생산라인은

30일 부처님 오신날과 5일 어린이날 특근을

실시합니다.



앞서 현대자동차는 수출 물량이 줄어든

울산 4공장 포터 생산라인을

지난 27일부터 일시 가동 중단에 들어갔으며

투싼 생산라인도 13일부터 17일까지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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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1분기 땅값이 코로나 19여파로 인한 토지거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3분기 만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 땅값은

전분기 대비 0.2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1분기 울산의 전체 토지거래량은

1만 2천 690필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 감소했습니다.



MBC 뉴스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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