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포부두 폭발 사고의 책임을 물어
선장 A씨와 항해사 B씨에게 발부된 구속영장이
영장실질심사에서 기각됐습니다.
이들은 탱크 내부 온도가
사고 발생 전부터 상승하고 있었지만
이를 인지하지 못해
업무상 과실치상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두 사람이 출국 금지 조치가 돼 있어
도주 가능성 등이 낮다고
법원에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에 대한 보강 수사를 하고 결과에 따라
구속영장을 재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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