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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정유업계, 역대 최악의 영업실적

옥민석 기자 입력 2020-04-28 07:20:00 조회수 23

◀ANC▶

에쓰오일이 올해 1분기에만

1조원이 넘는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울산의 수출 실적이 코로나 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늘어났습니다.



서하경 기잡니다





◀VCR▶

◀END▶

에쓰오일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적자액이

1조원을 넘었습니다.



에쓰오일은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은 5조 2천억,

영업이익은 1조 73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제유가 하락과 마이너스 정제마진으로 정유부분만 영업손실이 1조 1천 900억원을

기록했지만 석유화학 부분과 윤활유 부분에서

흑자를 기록해 적자폭을 줄였습니다.



SK이노베이션도 다음달 6일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1조 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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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 수출이 코로나 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늘어난 57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의 수출입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수출은

국제유가가 급락으로 수출단가가 23.6%가

떨어졌지만 수출 물량이 50.8% 증가해

전체적으로 15.3% 증가한 13억 8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석유화학제품은 수요 감소로

11.5% 감소한 6억 2천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선박은 수주 가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6% 줄어든 4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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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과 울산고용노동청,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수출 기업들을 대상으로

협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울산세관은 수출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수출입 실무 등 관세행정 컨설팅을,

울산고용노동청은 고용유지가 힘든 기업들을

위해 고용유지지원금 등 각종 지원을,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은 매출이 준 기업들에게 운전과 시설자금 등 금융지원을

함께 지원합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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