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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경제자유구역..경기회복 '쌍끌이'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4-27 20:20:00 조회수 146

◀ANC▶

울산시가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경기 침체를

대비한 부양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2차 뉴딜정책은 대규모 도로 개설 사업과

경제자유구역지정으로 지역 내 경제파급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노후 상수도관 조기 교체와

산업단지 용도 변경에 1천500억 원을 투입하는

1차 뉴딜정책을 발표한 울산시가,

후속 경기 부양 대책을 내놨습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 회복의 첫 단추는

대규모 공공 투자에 이은 민간 자본 유치라며,

이번에는 울산외곽순환도로 공기 단축과

경제자유구역지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CG>-- 오는 2029년까지 9천800억 원이 투입되는

울산외곽순환도로와 농소-외동 간 국도 건설

공기를 2년 단축하고,



지역업체 도급 비율을

3천900억에서 4천400억 대로 9%P 이상 늘려

울산에 돈이 돌게 하겠다는 겁니다.---



대규모 SOC 사업이 공공 투자라면,

경제자유구역은 민간 투자 유치가 관건입니다.



CG2>--

남구 두왕동 테크노산단을 수소산업 중심축으로

북구 중산동 이화산단은 수소 자동차 부품,

울주군 KTX 역세권과 UNIST 등을 묶어

수소 연료전지 연구개발 단지로 조성하면,



10년 동안 1조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열배가

넘는 경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겁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사람이 찾아오고 기업하기 좋은 매력적인 도시 공간을 만들며, 이를 위한 행정절차의 신속한 추진과 지역업체 참여를 최대한 보장하는 (경기 활성화 대책입니다.)'



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은 각종 세금과 임대료,

규제 완화 등의 특례를 누릴 수 있는데,



울산은 지난 2013년 충북과 강원 권역 이후

7년여 만에 전국 9번째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S/U)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산자부 심의와 행안부 승인을 거쳐

오는 9월 말 출범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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