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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 일부 재개장 '방역 최우선'

유희정 기자 입력 2020-04-26 20:20:00 조회수 166

◀ANC▶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을 중단했던

울산지역 공공시설들이

오는 28일(내일)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다만 야외 시설 일부만 재개장하고,

입장객 수를 제한하거나

소독 횟수를 늘리는 등

엄격한 방역 관리 하에 운영됩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봄철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시설을 새단장한 울산대공원 동물원.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월부터 문을 닫았다가

2달여만에 재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성수기에는 하루 방문객이

5천 명에 달하는 곳이라,

코로나19 감염을 막는 게

재개장 이후 최대 과제입니다.



사람 손이 닿는 곳은

일일이 약을 뿌려가며 소독하고,



동물원 여기저기에

방문객용 손소독제도 준비했습니다.



한 번에 입장하는 방문객 수도

500명 이하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INT▶ 강해기/울산대공원 동물원 과장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해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동물원 관람시에는

사람과의 2m 이상 거리두기(를 지키고)

동물에게 먹이 주는 행위,

동물과 직접적인 접촉을 자제 부탁드립니다.



울산대공원에서는 동물원 외에

장미원과 어린이 놀이터,

파크골프장 등이 다시 문을 엽니다.



시설 재개장으로 사람이 몰릴 것에 대비해

하루 2번 기구를 소독하고

일주일에 2번은 공원 전체에 대해

방역 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외에 문수경기장 권역에서

축구경기장과 야구장, 테니스장과

보조경기장 등이 운영을 재개하며,



중구 종합운동장과 종합보조경기장,

동천다목적구장도 다시 문을 엽니다.



(S/U)다만 동천체육관과 동천국민체육센터 등

실내에서 운영되는 시설들은 감염 위험이

여전하다고 판단돼 재개장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이들 시설은 코로나19 확산세와

정부의 방역 지침 등을 고려해

언제 다시 문을 열 지

추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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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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