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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연속기획] 휴업·휴직으로 버틴다

입력 2020-04-24 20:20:00 조회수 80

◀ANC▶

코로나19가 울산 경제에 미치는 여파를

짚어보는 연속기획 순서.



오늘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휴업·휴직을 하고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한

사업주들을 만나봤습니다



정인곤 기자.

◀END▶

◀VCR▶

중구 성남동에 위치한 한 여행사.



총 4명이던 직원들은 지난 3월부터

유급휴직에 들어갔습니다.



휴직 이후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해

버티고 있지만,



힘든 상황이 언제까지

이어질까가 걱정입니다.



◀INT▶ 권정현 / 여행사 대표

"최대 6개월까지만 지급되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6개월이 지난 후에는 저희들 코로나가 언제 종식이 될지 몰라서(걱정이다)"



고용복지센터에는 고용유지 지원금을

신청하는 사업주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가 길어지면서

사업을 접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종업원을 해고할 수도 없는

사업주들이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기

위해섭니다.



◀SYN▶ 음식점 대표

"해고를 할 수는 없잖아요. 3년씩 다들 오래 같이 했던 직원들인데.. 버텨야죠. 지금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거 아닙니까."



지난 23일까지 울산지역에 접수된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은 모두 1천366건.



지난해 1년동안 신청된 214건 보다

벌써 7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INT▶ 김해덕 / 고용노동부 기업지원팀장

"학원이라든가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휴업 숫자가 많고요. 다중 시설 같은 식당이라든가 이런 곳의 휴업도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용유지지원금으로

겨우 버티고 있는 사업주들.



예상보다 훨씬 길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여파에 사업주들은 그저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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