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코로나연속기획]코로나발 '발주 가뭄'..조선업계 긴장

이용주 기자 입력 2020-04-23 20:20:00 조회수 0

◀ANC▶

코로나19가 울산 경제에 미치는 여파를

짚어보는 연속기획 순서입니다



오늘은 코로나발 글로벌 수주 절벽 끝에

서 있는 조선업계의 속사정을 짚어봅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코로나19 장기화와 국제유가 급락으로

전 세계 선박 발주가 얼어붙었습니다.



투명cg)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세계 선박 발주량은 233만CGT입니다.



작년 같은 기간 810만CGT에 비해

71% 급감한 수치입니다. OUT)



이 기간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수주목표의 8%에 불과한

12억4천달러, 19척을 수주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도 각각

목표의 6%, 4%를 수주하는데 그쳤습니다.



◀INT▶ 이낙규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특히나 조선 쪽에서는 말하자면 제작하는 과정보다도 선박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코로나 영향이 굉장히 이슈가 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도 밝지 않습니다.



연초 올해 전 세계 선박 발주규모를

1천324척으로 예상했던 클락슨리서치는

최근 756척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지난해 전체 선박 발주량 987척보다도

23.4% 줄어든 수치입니다.



여기에 연일 계속되는 국제유가 하락으로

글로벌 선사들이 관망세로 돌아선 데다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조선업이

국내 업계를 위협하는 상황입니다.



◀INT▶ 김부기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장

"친환경 선박, 스마트 선박, 자율운항 선박을 적시에 개발해 중국과 같은 강력한 추격자를 따돌릴 수 있느냐 없느냐에 승패가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들은 실제 선박 생산 활동은

수주 1년 뒤에야 들어가는 만큼

당장 올해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s/u) 초반의 부진을 올 2분기 이후에도

만회하지 못한다면 내년 이후 실적에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용줍니다.//

  • # 코로나주요뉴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