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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지난 달
울산지역 수출액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형항공사 하이에어가 27일부터 울산-서울
노선을 2배로 증편 운항합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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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액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3월 울산지역 통관기준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1% 증가한 57억7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입은 주요 수입품목인 원유와 화학제품의
수입이 줄며 지난해 보다 5.4% 감소한
39억4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무역수지는
67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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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항공사 하이에어는 오는 27일부터
울산-서울 노선을 매일 4회 왕복으로
증편 운항합니다.
하이에어는 오는 27일부터 항공기 두 대 모두 정상 운항함에 따라 기존 매일 2회 왕복에서
매일 4회 왕복으로 증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울산시민들에게 정규운임 기준
상시 10% 할인제도를 계속 운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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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이후 울산중소기업청에
울산지역 중소기업 44곳의 피해사례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 사례별로는 원자재 수급애로 11곳,
해외출장 등 수출 관련 애로 9곳,
생산가동 중단 8곳, 납품과 공급지장 7곳,
기타 9곳 등입니다.
중소기업청은 특히 생산가동 중단과 관련해
자동차업계 중소기업들의 피해사례가 많았으며
대부분의 업체들은 정책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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