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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으로
학원과 실내체육시설 등 밀집시설에 대한
운영 중단 권고가 완화했습니다.
방역지침을 지키면 정상운영이 가능한건데,
아직 긴장의 끈을 늦춰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정인곤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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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성남동에 위치한 한 헬스장.
이용객들은 방문시 발열체크와 방문객 일지를 적고 운동 역시 마스크를 착용한 채
해야합니다.
코로나19가 유행한 뒤부터 각종 운동기구는
2시간마다 소독을 실시하고
샤워실 운영과 공용물품 제공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감염 우려로 찾는 회원들의 발길이
뜸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어제(4/20)부터 이용객이 부쩍 늘었습니다.
업주는 다소 완화된 운영 기준이 다행이지만
아직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다고 말합니다.
◀INT▶ 이민호 / 헬스장 대표
"저희 앞으로 (코로나가) 끝난다 하더라도 빈도를 주에 두세 번씩 빈도를 맞춰서 마감 후에 꼭 방역이나 소독을 계속 진행을 할 생각입니다."
남구 삼산동에 있는 이 초등학생 대상
영어 학원은 이달들어 비대면 화상수업과
대면수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대면 수업은 일주일에 한 번
소수의 아이들만 불러서 진행합니다.
매주 전문업체에 방역을 맡기고
정상운영 준비도 모두 마쳤지만,
여전히 불안해하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음달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INT▶ 주선연 / 영어학원 원장
"개원을 하게 되면 아이들이 오기 시작하고 정상화가 되겠죠. 물론 그동안에 어려웠던 것들이 쌓여있어서 (빨리 되진 않을 것 같다.)"
한달 가까이 진행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학원과 실내체육시설 등은 심각한
운영난을 겪었습니다.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다소 나마
숨통이 트였다고는 하지만 정부의 방역 지침은 아직도 유효합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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