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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핵융합실험로 '진공용기' 현대중서 첫 완성

이용주 기자 입력 2020-04-21 07:20:00 조회수 99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오늘(4/20)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ITER 진공용기
최초 섹터 완성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핵융합로의 가장 안쪽에 위치하는 진공용기는
핵융합반응이 일어나는 1억도 이상의
초고온 플라즈마를 발생시키고 유지할 수
있도록 구현하는 그릇 역할을 합니다.

ITER 사업은 우리나라와 미국, 중국,EU 등
7개국이 2007년부터 프랑스 남부에 태양처럼
핵융합 반응을 일으켜 에너지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실험로, 즉 인공태양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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