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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여파로 개학이 미뤄지면서
초·중·고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온라인 강의를 도입하고 있죠.
그런데 이런 학교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관에서 비대면 수업의 장점을 살린
온라인 강의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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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 목소리 잘 들리는가요. 잘 들리면 손 한번 흔들어 볼까요?"
지난 2월 말 잠정 휴관에 들어간 평생학습관.
아무도 없는 텅 빈 강의실에서 강사 혼자 나와
스마트폰 사용법 온라인 강의를 진행합니다.
수강생들은 노트북 키보드나
스마트폰 마이크를 이용해 질문을 남깁니다.
◀INT▶ 김진남 / 동구 화정동
"밖에 안 나가도 되니까 주부들이 가볍게 들을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학습관에서 제공하던 어르신 대상 강좌들이
코로나19 여파로 2달 넘게 연기되면서
프리랜서 강사들의 생계 부담을 줄여보고자
온라인 강의를 시도하는 겁니다.
◀INT▶ 김지영 / 중구평생학습관장
"다양한 강의를 개설해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저희들 과에서 의논해보고 조금씩 확대를 해 나갈까 생각 중입니다."
울산경찰 스쿨폴리스도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
원격 강의 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 강의에 뛰어들었습니다.
최근 n번방 사건으로
미성년자 온라인 성범죄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정작 당사자인 학생들에게
안내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INT▶ 신동우 / 울산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쌍방향 교육이 되는 (학교는) 저희가 직접 진출해서 화면을 보고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그렇게 교육을 할 계획입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화두인 요즘.
비대면 수업이 가능한 온라인 강의를
활용하는 기관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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