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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코로나 팬데믹에 주력산업 업황 악화

조창래 기자 입력 2020-04-17 07:20:00 조회수 142


◀ANC▶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주력산업들의 업황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들어 국가산단 가동률이 감소했는데,
2월부터는 감소치가 커질 전망입니다.

경제브리핑, 정인곤 기자입니다.

◀END▶
◀VCR▶

자동차와 조선, 정유 등
울산지역 대표 주력 제조업체들의
1분기 업황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1분기 제조업 경기실사지수는
자동차가 58로 직전분기 대비 29p 하락했고
정유는 67로 직전분기보다 23p 줄어들었으며
조선도 86에서 76으로 10p가 빠져 지역 대표
제조업종의 매출현황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2분기 전망 역시 글로벌 무역 악화에
코로나 팬데믹으로 부정적 견해가 우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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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미포, 온산 등 2개 국가산업단지 가동률이
올들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난 1월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 가동률은 89.5%로
전월보다 0.7% 감소했고,
온산미포 국가산업단지 가동률은 90.6%로
전월에 비해 2.3% 줄었습니다.

산업단지공단은 2월부터 경기침체와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 돼 가동률이 더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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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이후 울산지역
아파트 실거래가가 모두 하락한 가운데
저가 아파트의 하락률이 고가아파트에 비해
10배정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명부동산연구소가 최근 4개월 간
가격대별 아파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저가 아파트인 2분위 아파트 평균실거래가는
8천532만 원으로 지난 1월 보다 34.7% 하락해
가장 높은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고가 아파트인 10분위 아파트의
실거래가는 5억4천300만 원에서
5억2천773만 원으로 하락해 2.9%의 변동률을
기록했습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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