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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양강 체제..'공조로 경제부터'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4-16 20:20:00 조회수 57

◀ANC▶

4.15 총선에서 민주당은 북구 1곳을 지켜냈고,

통합당은 나머지 5곳에서 완승을 거뒀습니다.



양당 정치 구도가 굳어진 가운데, 정당마다

선거구별 표심을 들여다 보며 침체된

지역 경제부터 회생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울산 유권자들은 보수 진영에 5개의 금뱃지를

안겼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북구 1곳에서,

미래통합당이 나머지 5개 선거구에서

압승을 거두며 4.15 총선은 막을 내렸습니다.



민주당은 전국 판세와 달리 울산에서 패한 건

경제 위기부터 해결하라는 엄중한 경고라며,

현안을 챙기는 정당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SYN▶이상헌/ 민주당 울산시당 선대위원장

'더 겸손한 자세로 민생을 챙기겠습니다. 더 열심히 지역 현안을 공부하고 진실한 자세로 임할

것입니다.'



4년 전 20대 총선에서 3석을 지키는데 그쳤던 통합당은 2년 전 지방선거 참패 악몽을 딛고

다시 지역 최대 정당의 위상을 회복했습니다.



승리의 원동력은 보수 결집과 민주-진보 진영

표심 분산이라며, 정권 심판과 경제 회복으로

시민에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YN▶ 김기현/ 통합당 부울경 선대위원장

'울산이 이제 전국적 상황에서 울산의 목소리를 제대로 내면서 미래통합당의 혁신을 주도해 나갈 주축세력이 될 필요가 있겠습니다.'



군소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모두 한 자릿수

득표에 그쳐 낙선하면서, 울산의 정치 지형은

이번 총선을 기점으로 양강으로 재편됐습니다.



울산시장을 비롯한 시·군·구 의회 등

지방 권한은 민주당에서,

중앙 정치 무대는 통합당이 주도권을 잡으면서

양 당의 공조 정치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S/U) 이제 유권자 뜻을 받들어 국회에서 일할

6명의 일꾼이 모두 가려졌습니다.

시민들은 상생과 협치로 울산 발전에 힘을 모아줄 것을 지역 정치권에 바라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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