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사전투표 누구에게 유리했나?

이용주 기자 입력 2020-04-16 20:20:00 조회수 87

◀ANC▶

이번 21대 총선에서 울산은 사전 투표에서

25.97%라는 상당히 높은 투표율이 나왔는데요.



사전투표함에 들어간 이 표들은

어느 당 어느 후보에게 유리했는지,



또 2위 후보가 당선인보다

표를 더 많이 받은 동네는 어디였는지



이용주 기자가 개표결과를 분석해 봤습니다.



◀END▶

◀VCR▶



지난 10일과 11일 치러진 사전투표에서

25.97%의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울산.



이 표들이 어느 후보에게 더 힘을 실어줬는지

선거구별로 분석해 봤습니다.



CG) 전체 개표 결과가 아닌 사전투표 결과만

따로 추출해 합산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남구갑, 북구, 울주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들은 중구, 남구을에서

민중당은 동구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UT)



통상 사전투표율이 높을수록

진보 진영에 유리할 것으로 보는 예측이

울산 총선에서 완벽히 들어맞지는 않은 겁니다.



2위 후보가 당선인보다 표를 더 많이 받은

동네가 어디인지도 살펴봤습니다.



북구는 농소 1동과 효문동에서

CG) 통합당 박대동 후보 표가

민주당 이상헌 당선인보다 많이 나왔고,



동구는 남목 2동과 3동에서

민중당 김종훈 후보가 앞섰습니다.



울주군은 유일하게 범서읍만 민주당

김영문 후보를 선택한 표가 많았습니다. OUT)



중구 박성민, 남구갑 이채익,

남구을 김기현 당선인은 모든 동네에서

상대 후보보다 더 많은 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울산지역 이번 21대 총선 투표율은

68.6%로 역대 총선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MBC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