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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사태의 영향이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꽁꽁 얼어붙고 있고,
정유업계의 신용등급전망은 부정적으로
변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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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경기 침체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울산지역 상업용 부동산시장 경기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은 162건으로 전년동기
대기 5% 정도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7%로
최근 7년 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4분기 울산 중대형 상가 투자수익률은
0.68%로 2분기 연속 0%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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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는 SK에너지와 에쓰오일의
신용등급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져 온 국제유가
하락에다, 지난 달 중순부터는 마이너스
정제마진 상황까지 발생하며, 정유사들의
손실 규모가 천문학적으로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또 수익성이 저하된 가운데 이들 기업이 최근
단행한 대규모 투자부담 등으로 전반적인
재무안정성이 악화된 것으로 한국기업평가는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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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코로나19 확산사태로 울산지역
직업훈련기관의 근로자 훈련과 기업지원 훈련이 각각 30%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 51개 직업훈련기관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근로자 훈련은
31%, 기업지원 훈련은 34.7%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직업훈련기관들은 훈련비 선지급과 운영자금
지원 등 재정적 지원과 함께 훈련실적에 따른 인건비 지원과 취업률에 따른 훈련비 환급 등의 제도 완화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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