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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신뢰' vs '정권 심판'..북구 총력 유세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4-14 20:20:00 조회수 11

◀ANC▶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

민주당은 중앙당 지원 유세로

통합당은 부울경 통합 유세로

자존심 대결을 벌였습니다.



북구를 최대 격전지로 보고 총공세를 폈는데,

판세는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총선을 하루 앞두고 지원 사격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 과정을 지켜본

국민들의 신뢰가, 울산에서도 지역구 후보와

정당 지지율 반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막판 승부처로 노동계의 심장인 현대자동차를

택한 민주당은, 울산의 집권 여당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SYN▶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울산은 단순히 울산이 아닙니다. 울산을 중심으로 해서 영남 남부권 경제가 되살아 나도록 당 차원에서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래통합당도 북구에 대규모 유세단을 투입하며

맞붙을 놨습니다.



부울경 선대위가 한 자리에 모인 통합당은

진보 1번지 북구에서의 승리는 단순한 1석이

아닌, 보수 압승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낙동강 벨트 승리로 반드시 현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SYN▶ 김기현 / 통합당 부울경 선대위원장

'대통령 된 지 3년이고, 시장, 구청장 된 지 2년이나 됐는데, 뭐가 성과가 나야 될 것 아닙니까. 힘 있는 집권 여당이라면서 그 힘 도대체 어디다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S/U) 거대 양당이 마지막 유세 장소로

북구를 택한 건, 선거 막판까지도 판세를

예측하기 힘들다는 분석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이상헌 후보의 재선을,

통합당은 박대동 후보의 승리로 전석 석권을

자신하고 있지만, 어느 쪽도 확실한 우세를

점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대 양당의 틈 바구니 사이에서

민생당과 정의당, 민중당, 배당금당, 노동당, 무소속 후보들도 표밭을 누비며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선거운동이었지만, 후보들은 저마다 최선을

다했다고 자평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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