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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자가격리된 상태에서 투표를 하는
유권자들도 있는데요.
투표장에 들어가려면 비닐 장갑을 껴야 하고
투표할 때도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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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학성동의 한 투표장.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두고
기표소를 설치하느라 분주합니다.
벽면에 투표 과정을 설명하는 안내와 함께
코로나19 예방수칙을 붙이고,
투표장 입구 테이블에는
손소독제와 비닐장갑을 올려둡니다.
(S/U)
투표장에는 이렇게 손소독제가 마련돼있는데요.
손을 소독하고, 양손에 일회용 비닐 장갑을
착용해야 투표소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자가격리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울산지역 자가격리자 중
절반 정도가 투표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들은 일반 유권자들의 투표가 모두 끝난 뒤
별도로 마련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INT▶이동렬/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계장
"투표소와 분리된 별도의 장소에 대기합니다. 다른 선거인이 투표를 모두 마치면 순서대로 1명씩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자가격리자들은 투표장만 오갈 수 있도록
외출 시간은 5시 20분부터 7시까지로 제한하고
자가격리 앱을 통해 동선을 확인합니다.
◀SYN▶간윤태/울산시 시민소통협력과
"본인이 그 시간대에 출발하면 '출발', 투표소에 도착하면 '도착했다', 자택 복귀 시에는 '이렇게 집에 들어왔다' 이렇게 도착을 입력하도록 (돼 있습니다.)"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면서도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한 유권자 모두의 협조와 동참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김문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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