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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13일..선거운동원의 마지막 유세

이용주 기자 입력 2020-04-14 20:20:00 조회수 145

◀ANC▶

어느새 총선 투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일부터

총선 후보들과 함께 뛰며 표밭을 누벼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선거운동원들인데요.



정인곤 기자가 이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END▶

◀VCR▶



제 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울산 도심 주요 지역마다 유권자 한 명이라도

더 만나기 위한 열띤 유세전이 펼쳐졌습니다.



◀INT▶ 김정연 /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원

"투표로 인해 일꾼들을 만들어서 우리가 조금 더 살기 좋은 지역이나 국가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쌀쌀한 아침에도, 햇볓이 내리쬐는 대낮에도

비오는 궂은 날에도 계속된 거리유세.



◀INT▶ 김해리 / 미래통합당 선거운동원

"상가 (안에) 들어가는 건 조금 불편해하시는 것 같고 그래도 다들 인사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하셔서 그런 부분에서는 많이 뿌듯했습니다."



무엇보다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후보를 알리는 일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합니다.



◀INT▶ 손춘희 / 민생당 선거운동원

"(유권자들이) 좀 사실은 피했었어요. 그런데 이제 중반에 들어서면서 시민들도 호응이 반응이 있었어요."



지난 2일부터 13일 동안 아침부터 저녁까지

지역구를 발로 뛰며 후보를 알린 선거운동원들.



투표일을 맞은 그들의 감회는 더욱 남다릅니다.



◀INT▶ 황국수 / 정의당 선거운동원

"어디라도 투표를 하셔서 자신의 소신껏 자기 한 표 별것 아니라 생각하지 마시고 꼭 찍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INT▶ 윤영미 / 민중당 선거운동원

"매 선거 때마다 꼭 투표를 하는 게 시민으로서 꼭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정치하시는 분들도 정치를 더 열심히 하실 것 같아요."



이제 선거관리위원회의 명찰을 내려놓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선거운동원들.



이들 모두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MBC 정인곤.//

  • # 2020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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