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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본사를 서울로 이전한 현대중공업에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선업계가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수주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제브리핑, 정인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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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현대중공업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현대중공업에 대한 세무조사는
2015년 이후 5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회사측은 일반적인 정기세무조사라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한국조선해양으로 변경돼 본사를 서울로 이전했고, 물적분할돼 신설된
울산 본사의 현대중공업은 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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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해운, 철강업계가 코로나19 악재를 만나 좀처럼 출구를 찾지 못한 채 불황의 터널을
헤매고 있습니다.
올해 수주 훈풍과 경기회복 기대감이 컸던
국내 조선업계는 지난달 1척, 3만 CGT를
수주하는 데 그쳤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LNG선 등 주력선종 발주가 정체되고 있습니다.
또 해운업계는 운임지수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며 심각한 경영난에 빠졌고,
철강업계 역시 조선과 자동차·건설업
장기침체 속에 후판 가격이 30% 넘게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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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전국적으로 입주경기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울산만 전망치가 전달 보다
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울산지역의
입주경기실사지수 4월 전망치는 76.4로
전달대비 8 포인트 상승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입주경기 전망치가 상승한 곳은 울산과 세종,
전북 등 3곳에 불과했고, 울산지역 전망치는
전국 평균 보다 11.5포인트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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