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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울산지역
후보 28명 가운데 무려 16명이 전과 경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폭력과 음주운전이 가장 많았고,
음주운전으로 3진 아웃된 후보도 있습니다.
깜깜이 선거 속에 이들을 뽑아도 될 지
유권자들은 혼란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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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에 출마한 울산지역 후보자
28명 가운데 전과가 있는 후보는
모두 16명입니다.
전체의 57.1%로, 전국 평균 37.5%를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하 후보는 음주운전 1건을 포함해 주로 하청
노동운동 집회 과정에서 발생한 업무방해와
폭행 등으로 처벌을 받았습니다.
중구의 여야 후보는 전과 문제로 선거기간
내내 격돌하고 있습니다.
C.G>민주당 임동호 후보는 건축법과
도로교통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3건,
미래통합당 박성민 후보는 폭력과 도로교통법 등 2건의 전과가 있습니다.>
임 후보 캠프는 42년 전 박성민 후보의 폭력
전과때문에 군입대도 하지 못했다며,혐의사실을 공개하라고 총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박성민 후보 측은 자신보다 전과가 더 많은
임 후보측이 패색이 짙어지자 괴문자를 뿌리며 흑색선전을 일삼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음주운전으로 한 번이상 처벌을 받은
후보는 무려 8명.
최형준 등 여야, 진보, 군소정당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배당금당 소속으로 북구에 출마한
최형준 후보는 음주운전으로 두 번 처벌된
이후 면허 정지기간에 운전을 하다 또
적발된 전력이 있습니다.
◀INT▶김태근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
"01:49 위성 비례정당을 설치하는 문제로 중앙당이 여기에다 관심을 쏟기 시작하면서 정작
후보들 검증에 어떤 기준이 됐던 그동안의
전과, 특히 음주나 저희들도 전과 이렇게 보면 폭력이나 이런 부분들도 상당히 있는데 이런 것이 걸러지지 않은 채..
울산 자체 여론조사도 없고, TV토론도
확 줄어든 깜깜이 선거 속에 어떤 후보를
뽑아야 할 지 유권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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