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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가 이번 총선에 출마한 28명의
공직 선거 이력을 분석해 봤습니다.
이번 선거에 나서기 전까지 7번이나 출마한
후보가 4명이나 됐고, 100% 당선 이력을 가진
후보도 1명 있었습니다.
정인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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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에는 7번, 최다 출마자들이 몰려있습니다.
민주당 임동호 후보와 무소속 이철수 후보는
단 한 번도 당선하지 못했고 통합당 박성민
후보는 4번 붙고 3번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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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갑 통합당 이채익 후보도 7번 출마했는데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울주군에 나섰다가
1번 낙선했고 모두 당선됐습니다.
상대후보인 민주당 심규명 후보는
3번 출마해 3번 모두 떨어졌는데
이채익 후보와는 20대 총선에서 맞붙어
고배를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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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민중당 김종훈 후보는 6번 출마했는데
3번 붙고 3번 떨어졌습니다.
상대후보인 통합당 권명호 후보는
4번 출마해 3번 붙었고
김종훈 후보와는 2014년 동구청장 선거에서
맞붙어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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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출마한 남구을 통합당 김기현 후보는
2년전 울산시장 선거에서 한번 낙선했고
4번 당선됐습니다.
상대 후보인 민주당 박성진 후보는
기초의원 선거이긴 하지만 3번 출마해
3번 모두 당선돼
유일하게 100% 당선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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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민주당 이상헌 후보와
통합당 박대동 후보는
각각 3번씩 출마했는데 모두 1번씩 이겼습니다.
두 후보는 2년 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처음 격돌했는데
당시 이상헌 후보가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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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 경력이 있는 19명의 후보들은
평균 4번 출마해 평균 1.6번 당선했습니다.
울주군 김영문 후보와 서범수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 6명, 그리고
동구 하창민 후보 등 9명은
이번 선거가 처음이라 선거 이력이 없습니다.
이번 21대 총선에서 당선으로 기록되는 후보는
단 6명, 나머지 22명은 낙선 이력을
갖게 됩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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