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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전투표 마지막 날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했는데요.
정인곤 기자가 시민들을 만나
이번 총선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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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 한 사전투표소 앞에
오전부터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삼삼오오
모인 시민들은 3층에 있는
사전투표소로 가는 계단까지 가득채웠습니다.
시민들에게 이번 총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어르신들은 길어진 선거용지 탓에
너무 복잡하다고 말합니다.
◀INT▶ 이광선 / 남구 수암동
"길이가 48cm가 되니 이러니까 그 용지에 두 개, 세 개를 찍어야 되는 건지.."
공약에 대해서도 의견도 많습니다.
후보마다 공약이 비슷하고
공약이 다 지켜질까 의구심이 든다는 겁니다.
◀INT▶ 김현환 / 남구 옥동
"군부대. 너무 세 분이 다 통일적으로 공약을 너무 내걸으셨더라고요. 좀 다른 쪽으로.."
◀INT▶ 김천수 / 중구 유곡동
"지켜지면 그게 유익한 건데 실제 이렇게 보면 표면만 겉만 화려하지.."
코로나19로 후보들이
대규모 선거운동을 자제하면서
이전보다 조용해졌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INT▶ 오정현 / 신정2동
"분위기는 옛날에는 엄청 소리 크게 해가지고 홍보를 많이 하던데 요즘은 좀 조용 조용하게 하는 편인 것 같아요."
이번 총선에 다양한 생각을 가진 시민들
s/u) 하지만 시민들이 입모아 하는 얘기는
이번총선에 꼭 한 표를
행사하겠다는 것 이었습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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