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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29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영향인데, 분양경기
역시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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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9주만에 하락 반전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4월 첫째주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하락하며, 지난해 9월
4째주 상승 전환 이후 29주만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울주군 아파트 매매가격이
0.15% 하락하며 전체 하락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머지 4개 구는 보합 또는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또 4월 첫째주 전세가격은 0.04% 상승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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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심각 단계가 지속하면서 봄 분양
성수기인 4월에도 분양경기가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4월 울산지역
분양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전달 대비
38.8 포인트 하락한 42.1에 그쳤습니다.
연구원은 울산의 경우 코로나19 사태 발생 전
지역 경제에 대한 기대감으로 신규 분양이
눈에 띠는 회복세를 보였지만,
코로나 사태로 분양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고
향후 사업계획 전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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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당초 오늘까지였던
미국 앨라배마 공장 가동 중단을 5월 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앨라배마 공장은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임에 따라 지난 달 18일부터
생산을 멈췄고 최근에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습니다.
이와함께 브라질 공장도 정부 방침에 따라
가동 중단을 보름 연장해 24일까지 공장 가동을
멈춘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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