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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면제 후보 4명..사유 '제각각'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4-09 20:20:00 조회수 137

◀ANC▶

울산MBC는 총선 후보자 28명의 재산을

점검한데 이어 오늘은 후보들의 병역을

들여다봤습니다.



남성 후보 24명 가운데 군 면제자는 4명인데

사유는 징역형과 고도근시, 생계곤란 등

제각각입니다.



최지호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END▶

◀VCR▶



이번 총선에 출마한 남성 후보자 24명 중

군 면제자는 모두 4명입니다.



먼저 중구 통합당 박성민 후보.



CG>--- 1978년 징병검사에서 현역 입대 판정을

받았지만, 2년 뒤 보충역으로 분류돼

소집이 면제됐습니다.



폭력행위 등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기

때문입니다.

---



남구갑에 출마한 민주당 심규명 후보.



CG>- 평상시에는 민방위, 전시에는 병역 의무가

발생하는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습니다.



4살 때 사고로 왼손 엄지손가락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 통합당 서범수 후보도,



CG>- 사실상 면제인 5급 전시근로역입니다.

사유는 고도근시, 고시 공부를 하며 급격하게

시력이 나빠졌다고 설명했습니다.---



CG> 울주군 국가혁명배당금당 고진복 후보는

보충역 판정을 받고 현역병 수급사정에

따라 입대를 기다리던 중 생계 곤란으로

군 면제를 받았습니다.--



◀SYN▶ 김태근 /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

'당내에서 그런 (병역 면제 사유) 검증 과정을 거쳤을 때 실제로 당이 그런 검증시스템을 제대로 했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하는데 유권자가 판단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공시된

'병역' 정보만으로는 사유를 제대로

알 수 없는 경우도 있어 보완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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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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