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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대 총선 선거 운동 레이스도
어느덧 반환점을 돌고 있는데요.
무게감 있는 총선 후보들 사이에서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남구와 북구 기초의원 후보들도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 바쁘게 뛰고 있습니다.
이들의 유세현장을
이용주 기자가 따라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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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부경 전 남구의원의 선거법 위반으로
공석이 된 남구 바 선거구.
선암동과 대현동을 아우르는 바 선거구
재선거에는 3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수 후보는 아이들이
자랑스러워 하고 살고 싶어 하는 동네를 만드는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합니다.
◀INT▶ 박영수 / 더불어민주당 남구 바선거구 후보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럽고 주민 모두가 행복해하고 살고 싶어 하는 대현동, 선암동을 만들겠습니다."
이번 재선거를 통해 처음으로 정치에 도전한
미래통합당 손세익 후보는 동네 구석구석을
잘 아는 진짜 일꾼을 찍어달라고 호소합니다.
◀INT▶ 손세익 / 미래통합당 남구 바선거구 후보
"각종 단체장을 하면서 열심히 앞만 보고 봉사해 왔습니다. 누구보다 대현동을 잘 아는 제가 열심히 봉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오."
28년 동안 12번의 출마이력을 가진
무소속 이동해 후보는 이번만은 남구 토박이인
자신을 뽑아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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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복 전 북구의원의 중도 사퇴로 보궐선거가 진행되는 북구 가 선거구.
(S/U) 북구의원 보궐선거 역시 3명의 후보가
출마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출신
박재완 후보는 국공립 어린이집 추가로 설치해
아이 키우기 좋은 북구를 만들겠다고 공약했고,
제 6대 울산시의원을 지낸 미래통합당
정치락 후보는 마스크 하나 사기 어려운 북구를
근본적으로 바꿔놓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구의회 5, 6대 의원을 지낸 민중당
안승찬 후보는 풍부한 의정 경험을 내세우며
유권자의 한 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의 가장 가려운 부분을 긁어 줄
지역 일꾼을 뽑는 구의원 선거.
코로나 19와 굵직한 총선 이슈 사이에서
존재감을 알리기 위한 후보들 간 총력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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