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난해 부울경 상장사들의 채산성이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주택 관련
경기실사지수 전망치가 10개월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부산·울산·경남지역 상장사들의 채산성이
지난해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부울경 178개 상장사의
매출액은 66조2천500억 원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0.3% 감소에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22.8%,
순이익은 81.6%나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울산지역 상장사 영업이익은
11.4% 감소했는데, 자동차 부품과 조선업 등
울산지역 주력업종의 실적 악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와 실적치 등이
크게 내려 앉았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4월 울산지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54.5로
전월대비 12.1p 하락하며 10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연구원은 코로나19 심각단계 상황이 지속되면서
경제 전반이 악화되면서 주택공급시장의
불확실성 역시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정부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수요 감소와 저유가 등 복합위기를 겪고 있는 정유업계에 석유수입·판매 부과금 징수를
90일동안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3개월간 부과금 징수유예를 통해
정유업계가가 9천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수요 감소로 추가 비축 공간이
필요한 정유업계 기업에는 석유공사 소유의
저장탱크를 임대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서하경//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