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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도 올해 1분기 울산지역
고가아파트 거래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 신축아파트의 거래 가격은
분양가 보다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정인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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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부동산연구소가 국토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올해 1분기 최고가로 거래된 10개
아파트의 평균 거래가격은 8억9천750만 원으로
전분기 보다 1천250만 원 떨어졌지만,
전용면적 85 제곱미터 아파트는 오히려
1천240만 원 오른 6억4천340만 원으로 높아져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1분기 울산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문수로 아이파크 2단지 전용면적
243 제곱미터로 10억4천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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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신축아파트의 분양가 대비
매매거래 가격 상승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방이 입주 1년 미만 아파트를 대상으로
분양가격과 매매거래가격을 비교 분석한 결과 울산의 올해 1분기 분양가격 대비 매매가격은
3천15만 원 상승했습니다.
울산의 분양가격 대비 매매가격 상승액은
지난해 3분기 2천243만 원에서 4분기에는
1천700여만 원으로 줄었지만, 올해 1분기
3천만 원대로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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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울산지역 경매시장에도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울산의 3월 경매 진행 건수는
한달전보다 54%나 줄어든 115건에 그쳤으며
이 중 43건이 낙찰돼 37.4%의 낙찰률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울산의 최고 낙찰가는 동구 전하동의 한 오피스텔로 10억488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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