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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코로나19에도 고가 아파트 거래 안정적

조창래 기자 입력 2020-04-08 07:20:00 조회수 172

◀ANC▶

코로나19 확산에도 올해 1분기 울산지역

고가아파트 거래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 신축아파트의 거래 가격은

분양가 보다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정인곤 기자입니다.



◀END▶

◀VCR▶



청명부동산연구소가 국토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올해 1분기 최고가로 거래된 10개

아파트의 평균 거래가격은 8억9천750만 원으로

전분기 보다 1천250만 원 떨어졌지만,



전용면적 85 제곱미터 아파트는 오히려

1천240만 원 오른 6억4천340만 원으로 높아져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1분기 울산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문수로 아이파크 2단지 전용면적

243 제곱미터로 10억4천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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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신축아파트의 분양가 대비

매매거래 가격 상승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방이 입주 1년 미만 아파트를 대상으로

분양가격과 매매거래가격을 비교 분석한 결과 울산의 올해 1분기 분양가격 대비 매매가격은

3천15만 원 상승했습니다.



울산의 분양가격 대비 매매가격 상승액은

지난해 3분기 2천243만 원에서 4분기에는

1천700여만 원으로 줄었지만, 올해 1분기

3천만 원대로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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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울산지역 경매시장에도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울산의 3월 경매 진행 건수는

한달전보다 54%나 줄어든 115건에 그쳤으며

이 중 43건이 낙찰돼 37.4%의 낙찰률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울산의 최고 낙찰가는 동구 전하동의 한 오피스텔로 10억488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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