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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북구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가
어젯밤(4/3) 8시 30분부터 80분간
울산MBC를 통해 방송됐습니다.
4명의 후보자들은 북구 교통체계와
미래자동차에 중점을 두고
열띤 공방전을 이어갔습니다.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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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동해남부선을 활용해
서울과 경주, 울산, 해운대를 연결하는
KTX도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공통질문에 후보 4명 모두 꼭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11:16
◀SYN▶김도현/민생당 후보
"울산 중심도시인 중구, 동구, 북구에 경전철 연결까지 같이 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각 후보들에게는 각각 8분 동안 주도할 수 있는 상호토론 시간이 주어졌는데
3명의 후보들은 김도현 민생당 후보에게
단 하나의 질문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상헌 후보와 박대동 후보는
북구 최대 관심인 송정역까지
광역전철 연장에 공감했지만 실현가능성을 두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23:19
◀SYN▶박대동/미래통합당 후보
"그러니까 이 130억이 동해남부선 거기에 넣어서 이것이 송정역까지 연장되는 그 사업에 쓸 수 있다 그 말씀이죠?"
24:27
◀SYN▶이상헌/더불어민주당 후보
"만약에 저를 국회에 보내주신다면 선거가 끝나는 동시에 즉시 송정역 개통시키고.."
오토밸리로 2공구 개설을 두고는
박대동 후보와 김진영 후보가 서로
자신의 공적이라며 홍보했습니다.
42:06
◀SYN▶이상헌/더불어민주당 후보
"박대동 후보는 박대동 후보가 했다고 하고 김진영 후보는 감사패를 받고 어떻게 된 겁니까?"
43:00
◀SYN▶김진영/정의당 후보
"힘을 보탰다는 건 맞죠, 맞는데 예산을 가져오거나 내가 다 가져왔다, 내가 다했다 이건 안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44:16
◀SYN▶박대동/미래통합당 후보
"그 예산은 제가 국회의원으로서 확보해 온 예산이라는 건 분명히 말씀드리고, 그 예타가 통과되도록 한 것도 제가 했다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의 후보들은 수소와 전기 자동차 등
미래자동차에 대한 관심은 표했지만
공감할만한 비젼을 제시하지는 못했습니다.
MBC뉴스 김문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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