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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후보들의 유세 현장과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남구갑입니다.
후보들마다 옥동 군부대 이전을 전제로 한
도시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약속했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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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법률·행정·교육·주거 중심지인
남구갑은,
미래통합당 이채익 의원에 아성에
더불어민주당 심규명, 민생당 강석구 후보가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2천여 표 차이로 낙선한
심규명 후보는, 권력 교체론을 내세우며
옥동 군부대 이전과 제2 혁신도시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웁니다.
◀INT▶ 심규명 / 민주당 남구갑 후보
'상대 후보가 수년 전부터 약속했지만 지지부진한 옥동 군부대 이전을 반드시 실현시키고, 거기에 혁신도시를 유치해서 남구의 발전을 이룩하겠습니다.'
이채익 후보는 그동안 국방부, 울산시 등과
군부대 이전 논의를 해왔기 때문에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고, 테크노산단과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겠다고 자신합니다.
◀INT▶ 이채익 / 통합당 남구갑 후보
'옥동 군부대 문제도 이제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두왕동 테크노산단에 3천억 예산을 투입해서 수소특화단지를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석구 후보 역시 군부대 이전 부지에
연구개발 복합단지를 조성해 산업 고도화로
새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공약을 내놨습니다.
◀INT▶ 강석구 / 민생당 남구갑 후보
'위기의 울산 재도약 위해서는 남구갑이 중심이 돼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옥동 군부대 이전 부지에 한국연구개발 복합단지를 반드시 유치하겠습니다.'
국가혁명배당금당 이수복 후보는
중앙당 공약 외에 지역 맞춤형 공약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s/u) 너도나도 군부대 이전을 공약한 가운데,남구 갑-을로 분리된 지난 17대 총선부터
내리 4번 보수에 승리를 안긴 유권자들이
이번에는 어떤 선택을 할 지 관심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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